음악 콘텐츠 분야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현재는 앱·웹 기반 플랫폼의 서비스 기획과 UX/UI 설계를 수행하는 서비스 기획자입니다. 음반 제작·팬덤 마케팅에서 개발 대행(SI), 플랫폼 서비스 기획에 이르기까지 콘텐츠·기술·비즈니스가 맞물리는 구조를 폭넓게 경험했습니다. 변화가 빠른 음반 업계에서 쌓은 시장 감각은 고객과 트렌드의 흐름을 읽고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토대가 되었습니다.
개발 대행사에서 서비스 기획을 맡으며, 고객의 추상적 요구를 개발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구조화하는 중재자 역할에 집중했습니다. 문과적 언어를 이과적 언어로, 감성적 표현을 기술적 요건으로 번역하는 강점을 바탕으로 이해관계자 간의 간극을 효과적으로 메워왔습니다. 문제를 정의하고 가설을 세워 제품 개선으로 연결하는 방식에 익숙하며, 기능 정의부터 운영 정책 수립까지 전 과정에 관여해 충돌 없는 품질 개선을 수행합니다.
특히 인력 관리 플랫폼과 쇼핑몰 리뉴얼 프로젝트에서는 하이드 UI(Hide UI) 설계로 복잡한 기능은 감추고 직관적인 흐름을 제공하는 UX를 구현했습니다. 사용자의 인지 부담을 줄이면서도 기능적 완성도를 유지한 경험은 저의 실용적 기획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최근에는 Claude·Codex 기반의 바이브 코딩으로 기획에 머무르지 않고 프로토타입을 넘어 엔드 제품까지 직접 개발·검증하고 있습니다. 또한 워크플로우 자동화와 전 산출물의 HTML 문서화를 통해, 기획 산출물의 품질을 유지하면서 제품 기획·개선 사이클의 속도와 완성도를 함께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관점을 종합해 사고하는 르네상스형 기획자를 지향하며, 기술 트렌드와 사회적 맥락을 서비스 전략으로 구체화해 왔습니다. 귀사에서 저의 복합적인 경험과 기획·실행 역량을 활용해 제품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싶습니다.